안나푸르나에 오른 미래숲 오은선 홍보대사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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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이자 미래숲 홍보대사인 오은선씨가 안나푸르나(8,091m)에서 미래숲 깃발을 펼쳐보이고 있다.
오은선씨는 금년 4월 27일 오전 5시에 안나푸르나 캠프4를 출발해 13시간의 사투 끝에 안나푸르나 정상(8,091m)에 올라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에 성공했다. 오은선씨는 2004년 아시아 여성 산악인 최초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를 올랐고, 2006년에는 한국 여성 산악인 최초 세계 7대륙 최고봉을 완등했으며, 이번 안나푸르나 등정으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산스크리트어로 ‘수확의 여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안나푸르나는 세계 10위의 고봉이며 특유의 눈사태로 많은 산악인이 목숨을 잃은 곳이기도 하다.
평소 환경보호와 인재양성을 추구하는 미래숲의 이념에 지지를 보내온 오은선씨는 2010년 초 미래숲 홍보대사에 위촉되었으며, 안나푸르나에서 미래숲 깃발을 펼쳐 홍보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자신이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기보다는 산에 대한 열망과 열정이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유난할 뿐이라고 말하는 오은선씨는 미래숲의 인재양성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으며, 내년 봄 미래숲과 함께 ‘지구 살리기’를 위해 에베레스트를 등정할 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FUTURE FOREST 님이 2010-07-21 17:58:31에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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