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on Trees in Desert
<사막에 내 나무 심기 운동(Billion Trees in Desert Campaign)>
"사막에 내 나무 심기(Billion Trees in Desert)" 캠페인은 2009년 5월 15일, 중국 내몽고자치구 쿠부치 사막에서 시작되었다. 이 캠페인은 전 세계의 참여를 통해 땅이 황폐화된 지역에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음으로써 사막화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쿠부치 사막의 가장 동쪽을 가로지르는 녹색장성 건설의 초보적인 성공을 바탕으로, 미래숲은 중국에서 가장 큰 청년 조직 중 하나인 중화청년연합(공청단)과의 협력으로 "사막에 내 나무 심기"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UNCCD(UN사막화방지협약) 또한 이 캠페인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김형국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과 루용정 중국공청단 서기, 그리고 권병현 미래숲 대표가 공동으로 2008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기부한 나무를 쿠부치 사막에 심는 것으로 이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기부한 나무가 '반기문 나무' 다음으로 심어졌다. 이 밖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한승수 전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수많은 일반 시민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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