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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나 인사이트] 서울 하늘 미세먼지 악화 책임이 트럼프에 있다고?
  • 작성일 2018-11-20 오전 9:00:00 조회 1,725

  • https://mnews.joins.com/article/23138757?cloc=joongang|mhome|Group13


    중앙일보와 네이버에 난 기사 공유합니다.


    ①한·중 대학생들의 세계시민교육 토론=5일 오후 시진핑 주석의 고향인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에 도착한 첫날 밤. 한·중 양국 대학생 단원들은 환경·문화예술·홍보기획·인적교류·미디어 등 5개 팀으로 나뉘어 밤늦게까지 호텔 방에서 치밀하게 토론 논리를 가다듬었다. 기자는 미디어 팀에 멘토로 참여했는데 양국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뜨거웠다.

     지난 7일 현지에서 합류한 베이징시 공청단 소속 단원들과 한국 단원들은 2~3m 간격으로 1~1.2m 깊이로 구덩이를 판 뒤 1.5m 정도 자란 3년생 시모니 포플러 묘목을 함께 심었다. 나무가 잘 자라길 기도하면서 정성스레 물을 주고 땅을 단단히 밟아 다졌다. 

     ②쿠부치 사막에 나무 심기=단원들은 시안에서 12시간 동안 밤 기차를 타고 쿠부치 사막이 있는 네이멍구 자치구 다라터치(旗·행정 단위)로 이동했다. 
     김호걸 미래숲 중국본부 주임은 단원들에게 "열 그루를 심는 것보다 한 그루를 심더라도 살리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영수 미래숲 조림팀장은  "식수 1년 뒤 활착률은 85~90%이고 4~5년 뒤에는 65~70% 생존한다. 죽은 자리에는 계속 새 나무를 심는다"고 설명했다. 언덕을 오르다 구르면 다시 기어 올라가는 그리스 신화의 시시포스(시지프스)처럼 포기 없이 나무를 심는다는 얘기다.  


     ③네이멍구 석탄발전소와 탄가루 날리는 트럭들=한쪽에서 열심히 나무를 심었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대기 오염을 악화시키는 불편한 장면들도 목격했다. 다라터치 남쪽에 몰려있는 탄광에서 석탄을 가득 실은 대형 트럭들이 사막 옆 도로에 석탄가루를 날려 목이 따가울 정도였다. 


    다라터치 중심가로 들어가는 길에 보니 중국화넝(華能)그룹의 대형 석탄화력발전소 5-6개 굴뚝에서 뿌연 연기를 내뿜고 있었다. 베이징·톈진에 전기를 공급하는 발전소였다. 여기서 뿜어내는 미세먼지가 황사와 함께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날아갈 것을 생각하니 아찔했다.  
     나무만 심어서는 푸른 하늘을 만들기에 부족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각에서 "내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하면 문재인 대통령과 한·중 정상회담 의제에 미세먼지를 반드시 넣어야 한다"는 주장은 일리 있어 보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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